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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와 물놀이가 만났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에서 보내는 특별한 늦캉스

by 정인이야 2025. 8. 18.

퍼레이드와 물놀이가 만났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에서 보내는 특별한 늦캉스

  1. 늦캉스, 왜 특별할까?

매년 여름휴가는 7월 말~8월 초 성수기에 집중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어디를 가도 붐비고, 물놀이 시설이나 놀이기구는 대기 시간이 길어 제대로 즐기기 힘들죠. 그래서 최근에는 성수기를 피해 떠나는 ‘늦캉스(늦은 바캉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늦캉스의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함과 여유입니다. 여전히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절이지만, 인파는 성수기보다 줄어들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늦캉스 여행지로 최적의 장소입니다.

에버랜드: 낮에는 다양한 테마 놀이기구와 퍼레이드, 밤에는 불꽃쇼와 라이트쇼까지 이어지는 종합 테마파크.

캐리비안 베이: 국내 대표 워터파크로, 스릴 넘치는 워터 슬라이드부터 유유히 떠다니는 유수풀까지 물놀이 천국.

이 두 공간을 하루에 함께 즐기면 “퍼레이드와 물놀이가 동시에 가능한 늦캉스”라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낮에는 신나는 물축제, 캐리비안 베이

늦캉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가 제격이죠. 캐리비안 베이는 이름처럼 이국적인 카리브 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워터파크입니다.

✦ 스릴 넘치는 워터 슬라이드

메가스톰: 거대한 튜브를 타고 높이 솟은 원형 슬라이드를 빠져나가는 순간, 온몸으로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캐리비안 베이의 대표 시설답게 늦여름에도 줄이 길지만 성수기보다 훨씬 빠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일드 블래스터: 물보라를 가르며 여러 코스를 질주하는 급류형 슬라이드. 친구들과 함께 타면 환호성이 끊이질 않습니다.

보디 슬라이드: 튜브 없이 몸으로 직접 미끄러져 내려오는 짜릿함이 최고!

✦ 힐링 코스도 풍성

유수풀: 원형 튜브에 몸을 맡기고 천천히 흐르며 늦여름 햇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노을 질 무렵 유수풀을 떠다니면 로맨틱한 늦캉스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파도풀: 바닷가에 온 듯 거대한 인공 파도가 몰려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늦캉스에 인기 만점입니다. 늦여름에는 물이 다소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어, 중간중간 자쿠지나 실내 스파존에서 몸을 녹이면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 오후에는 에버랜드 퍼레이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로 더위를 날린 뒤, 오후에는 에버랜드 퍼레이드를 즐기러 이동해 보세요. 두 시설은 서로 연결돼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 낮 퍼레이드

에버랜드의 낮 퍼레이드는 화려한 플로트(이동식 무대 차량)와 알록달록한 의상,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입니다. 동화 속 캐릭터들이 등장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볼거리입니다.

✦ 밤 퍼레이드

해가 지면 에버랜드는 또 다른 세상으로 변합니다. 조명과 LED 불빛으로 장식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밤 퍼레이드는 마치 별빛이 내려앉은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늦여름의 선선한 밤바람과 어우러져,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순간이죠.

👉 꿀팁: 퍼레이드 시간을 앱으로 미리 확인하고 좋은 자리를 확보하면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 밤에는 불꽃쇼 & 라이트쇼 🎆

늦캉스의 백미는 바로 에버랜드 불꽃놀이입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보기 힘든데, 늦여름에는 훨씬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불꽃쇼: 장엄한 음악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은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완벽합니다.

드론 라이트쇼: 수십,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에서 다양한 형상을 만들어내며 감탄을 자아냅니다.

로맨틱 명소: 장미원이나 호수 앞에서 불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최고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1. 늦캉스를 채우는 먹거리 🍴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의 또 다른 즐거움은 다양한 먹거리입니다.

에버랜드: 츄러스, 핫도그, 치킨, 피자 등 테마파크 푸드의 정석. 퍼레이드 기다리며 간단히 먹기 좋습니다.

캐리비안 베이: 시원한 빙수, 아이스크림, 버거 세트 등 물놀이 후 허기를 달래기에 딱 맞는 메뉴들이 가득합니다.

야간 간식: 불꽃쇼 직전 맥주와 간단한 스낵을 즐기면, 늦여름 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1. 인생샷 명소 BEST 📸

특별한 늦캉스는 사진으로도 오래 남겨야겠죠.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앞: 파도와 함께 뛰는 순간을 찍으면 역동적인 컷 완성.

유수풀에서 노을: 오렌지빛 하늘과 튜브에 누운 모습이 그림처럼 어울립니다.

에버랜드 장미원 & 불꽃쇼: 로맨틱한 배경으로 커플 사진에 제격.

퍼레이드 무대 앞: 캐릭터와 함께 찍는 셀카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1. 늦캉스 100% 즐기는 꿀팁

에버랜드 & 캐리비안 베이 통합권을 이용하면 하루 동안 두 시설을 모두 즐길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여벌 옷과 방수팩은 필수!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기려면 꼭 준비하세요.

모바일 앱으로 놀이기구 대기 시간, 공연 시간표를 실시간 확인하세요.

주중 방문 시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고, 대기 시간도 확 줄어듭니다.

불꽃쇼는 반드시 끝까지 보고 가세요. 늦캉스의 클라이맥스는 바로 그 순간이니까요.

 

 

  1. 마무리: 퍼레이드와 물놀이가 함께하는 늦캉스

“퍼레이드와 물놀이가 만났다!”라는 말처럼,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낮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를 날리고,

오후에는 에버랜드 퍼레이드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밤에는 불꽃쇼와 드론 라이트쇼로 하루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여기에 맛있는 먹거리와 인생샷 명소까지 더하면, 여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늦캉스가 완성됩니다.

여름은 끝나도 추억은 계속됩니다.
올해 늦여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 특별한 늦캉스를 즐기며 당신만의 여름을 완성해 보세요!